해외물류시장 이슈

제602호

코로나19, 미 경영대학원 교육과정 개편에도 영향

발간일 2021-09-15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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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글로벌 공급사슬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기존 학계에서 강의하던 공급사슬과 물류개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

미국 여러 경영대학원에서 차세대 물류 관리자가 미래의 위기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공급사슬 과정을 개편하고 있음

  •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1990년대 이후 경영학에서 강조했던 적시생산시스템(JIT, Just-In-Time)*이 안전재고 관리의 중요성, 공급업체 다각화 및 데이터 분석의 장점 등으로 대체
  •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하버드 경영대학원 Skrikant Datar 학장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물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가지게 됐다며 경영대학원 커리큘럼 개편을 시사했음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Smeal College of Business는 2022년에 공급사슬 위험 관리 석사 과정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며 Hershey 및 Dell 등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코로나19 경험과 교훈을 사례연구로 활용할 계획임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W.P. Carey School of Business는 공급사슬 회복탄력성에 대한 인증서를 제공할 계획을 밝힘

Rutgers Business School의 Alok Baveja 교수는 그동안 대부분의 경영학 전공자들이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재무(finance)나 마케팅(marketing)에 관심을 가졌지만, 코로나19 이후로는 공급사슬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음

올 9월 조지아 공대에서 열리는 공급사슬 취업박람회에는 Honda, P&G 등을 비롯해 50개 기업이 참가하기로 하였는데 이는 기존에 비해 두 배 증가한 것임

참고자료www.bloomberg.com, (검색일 2021.9.10.), https://news.psu.edu, (검색일 2021.9.13.)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6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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