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723호

르노 그룹, 탈탄소화 주력을 위해 신(新)에너지 연합 가입

발간일 2024-08-21 신수용 연구위원 051-797-4780 shinsy@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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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자동차 기업인 르노 그룹(Renault Group)은 최근 운송 및 물류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신(新)에너지 연합(New Energies Coalition)에 가입할 것을 발표

  • 르노 그룹은 운송 및 물류 산업에서 탈탄소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新)에너지 전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는 의지를 보임
  • 신(新)에너지는 기존의 화석연료를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가스 등으로 변화시켜 탄소배출을 줄이거나 수소·산소 등의 화학반응으로 전기 또는 열을 발생시키는 에너지를 의미함
  • 특히 신(新)에너지 자동차는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해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기존 차량과 달리 전기 에너지를 활용해 주행 중 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보유함

르노 그룹의 탈탄소화에 대한 노력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정책을 활성화하려는 신(新)에너지 연합의 비전과 일치

  • 르노 그룹은 2030년까지 탄소 발자국을 2019년 대비 30% 감소하기로 공약함
  • 또한 이번 연합 가입을 통해 산업 전문가와 협력하여 화물 운송 및 공급망 운영에 AI를 도입하는 등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임

2019년 CMA CGM 그룹에서 시작한 신(新)에너지 연합(New Energies Coalition)은 세계 유수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기업의 협력을 주도 중

  • 본 연합은 CMA CGM 그룹의 CEO인 로돌프 사드(Rodolphe Saade)가 프랑스 정부의 지원을 받아 2019년 12월에 설립했으며 운송 및 물류 분야의 넷제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 주요 이해관계자 20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임
  • 현재 해당 연합에 가입한 기업은 Airbus, Air Liquide, ArcelorMittal, AWS, Bureau Veritas, Credit Agricole CIB, Carrefour, Cluster Maritime, CMA CGM, Engie, GRTgaz, Kuehne+Nagel, Michelin, PSA International, Rolls Royce, Schneider Electric, Total Energies, Veolia, Wartsila 등이 있음

신(新)에너지 연합에 가입한 기업들은 운송 및 물류 산업이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에너지 및 기술 솔루션 개발에 주력

  • 운송 및 물류 부문의 전체 가치사슬은 제조기업 및 에너지 생산자와 최종 사용자까지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연합은 연구개발과 산업 간 협력에 주력하고 있음
  • 특히 협력적 접근 방식은 운송(해상, 항공 및 도로) 및 물류 분야의 탈탄소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신(新)에너지와 기술 부문의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함

르노 그룹은 신(新)에너지 연합의 가입을 통해 저탄소 운송수단 개발에 한 단계 더 진전

  • 르노 그룹은 해당 연합의 가입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 시장에서 라스트 마일(last mile) 배송의 탈탄소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또한 르노 그룹은 운송 단위 당 킬로미터 최적화(optimization of kilometers per transport unit) 등 물류 분야에서의 탈탄소화 사례도 공유할 예정임

참고자료https://media.renaultgroup.com (검색일: 2024.08.16.)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7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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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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