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머스크(Maersk)는 중소 규모의 화주들이 공장에서 시장까지 전체 공급망 프로세스 관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머스크 플로우(Maersk Flow)"라는 디지털 플랫폼을 출시함
- 머스크는 컨테이너 물류 분야의 글로벌 통합을 위한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자사 뿐만 아니라 이용 화주의 디지털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
머스크 플로우는 전체 공급망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상품 및 관련 문서가 보다 용이하게 계획 및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됨
- 현재 대부분의 중소 규모 화주들은 정보 관리를 위해 이메일, 전화 및 채팅 등 수동으로 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한 추가 운영 비용이 발생하기도 함
- 머스크 플로우는 수작업의 비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지원하며, 향후 공급망을 개선하는 데 필요한 최신 및 과거 정보(data)를 물류 전문가에게 제공할 수 있음
머스크 관계자는 중소 기업의 세계화 추세를 언급하며 "기존 중소 기업들은 수동으로 관리되던 공급망 으로 인해 가시성과 제어 기능이 저하되어 결과적으로 비용 증가 및 판매량 감소로 이어지는데 머스크 플로우는 이러한 회사들의 공급망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참고자료www.freightwaves.com (검색일: 2020.7.2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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