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전기 스마트 자동차 제조업체인 AIWAYS가 유럽 시장에 차량을 수출하기 위해 독일의 자동차 전용 오토터미널 브레머하펜항(AutoTerminal Bremerhaven)을 배터리 구동 SUV의 첫 취급 항만으로 선택함
- AIWAYS는 '17년 상하이에 설립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업체로, '20년 8월 중국 스타트업 최초로 유럽 시장에 배터리 구동 SUV(U5모델)를 출시함
- 오토터미널 브레머하펜은 세계 최대의 자동차 터미널 중 하나로 연간 1,300척의 차량운송 선박이 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210만 대의 차량을 처리하고 있음
BLG 로지스틱스는 중국 스타트업 AIWAYS의 신형 전기차 해상운송 서비스를 왈레니우스 빌헬름센 오션(Wallenius Wilhelmsen Ocean)에 위탁하기로 함
이들 차량은 유럽 내 최종 목적지로 운송되기 전까지 오토터미널 브레머하펜에 임시로 보관되며, 이 기간에 BLG 로지스틱스는 차량에 대한 품질 관리 및 통관 서비스를 담당함
최근 몇 년간 차량 해상 수송실적 및 항만 처리실적에서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항만 인프라 뿐만 아니라 물류 개념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음
- 항만 하역 및 운송 과정에서 차량 중량은 매우 중요한 요소임
-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중량 증가는 차량 수송 트럭 및 열차의 적재과정 및 적재량에도 점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
참고자료www.blg-logistics.com(검색일: 2020. 7. 23),/ www.ti-insight.com(검색일: 2020. 7. 2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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