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은 러시아철도공사와 협력하여 TSR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있음
이러한 TSR 이용 활성화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2일부터 TSR 이용 실증사업자 모집을 실시함
- 동 실증사업의 지리적 범위는 일본에서 러시아 서측 유럽 국가로 정하고, 수송수단은 블라디보스토크 출발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의 블록트레인을 이용한 컨테이너 화물 수송을 원칙으로 함
- 이번 실증사업에서 국토교통성은 컨테이너 40ft 기준 1개당 20만엔 상한으로 비용을 지원할 예정임
한편 지난해 실증사업 결과를 수송비용, 리드타임, 수송 관련 수속, 수송환경의 질, 화물 위치 정보 취득, 컨테이너 환적/철도 하역 작업 등의 항목으로 정리 발표함
- 수송비용은 해상수송 대비 약 1.5배 이상이 소요됨(단, 대량 수송에 따른 할인요율 적용 가능성이 있음)
- 리드타임은 해상수송 대비 약 1/2 단축되었음
- 수송수속은 무역서류(Invoice, Packing List), SDS(화학물질 등 안전목록) 등은 영어와 더불어 러시아어 번역이 요구되어 추가 작업과 비용이 발생함
- 수송환경의 질(온습도, 진동 등)은 일부 팰릿(pallet)의 파손은 발생했으나 내용물의 손상은 없었음
- 화물 위치 정보 취득은 일본 항만에서 TSR 터미널까지는 선사 제공 웹페이지에서 정보 입수가 가능했으나, 서유럽 일부 지역의 경우 철도 운영사측에 상시 문의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함
- 컨테이너 환적/철도 하역 작업에서는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음
참고자료www.mlit.go.jp(검색일: 2020.7.30)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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