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와 고조된 글로벌 무역 긴장에 따라 북미의 제조 기업들은 탄력적인 공급사슬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으로 리쇼어링 1)을 적극 모색하고 있음
- 최근 발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제조기업 중 69%가 자사의 제조·생산 및 소싱을 북미로 이전할 의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남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이 공급사슬에 타격을 입게 되었고, 이로 인해 기업들은 탄력적인 공급사슬을 구축하기 위해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 최근 가트너 2)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55%는 향후 2~3년 내에 탄력적인 공급 사슬을 구축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힘
- 33%는 이미 자사의 제조 및 소싱을 중국에서 이전했거나 '23년까지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힘
팬데믹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기업들은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자국에서 공급 처를 확보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특히 전자 부품, 원자재(금속, 목재 등) 등을 중심으로 해당 현상이 두드러지게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과거 저렴한 임금 등의 편익으로 개발도상국에 위치한 공급처가 선호되었지만, 자국에서 안정적인 공급사슬을 위해 자국으로 눈을 돌리는 기업들이 증가함에 따라 북미 제조업체에게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음
참고자료www.blog.thomasnet.com(검색일: 2020.8.20.)
1) 리쇼어링이란 본국 회귀현상으로 기업의 이익 창출을 위해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 기업들을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자국으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뜻함
2) Gartner Survey (www.gartner.com)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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