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63호

영국 테스코, 온라인 쇼핑 활황에 대비 일자리 추가 창출

발간일 2020-09-02 이기열 부연구위원 051-797-4670 kylee@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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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최대 슈퍼마켓인 테스코(Tesco)는 급증하는 온라인 비즈니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16,000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임을 밝힘

  • 테스코는 코로나19 이후 이미 4,000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음
  • 이번에 발표된 추가 채용 계획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영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테스코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될 당시 임시로 고용됐던 근로자에게 정규 일자리를 먼저 부여할 예정이며, 주문, 배송, 유통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임

현재 테스코는 매주 약 150만 명의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코로나19가 시작될 당시에는 약 60만 명의 수준이었음
  • 팬데믹 이전에는 전체 매출의 약 9%가 온라인에서 이루어졌으나 지금은 16% 이상으로 급속 성장함

영국 대표 Jason Tarry는 이번 채용은 장기적으로 자사의 온라인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

  • 지난 3월 영국 전역이 봉쇄되면서 온라인 식품 판매가 급증했으며, 관련 업체들은 이를 계기로 일부 소비자들의 구매 습관이 영구적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음
  • 지난 7월 아마존이 런던과 주변 지역의 프라임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식품배송 제공을 공식 발표한 바 있으며, 이는 온라인 쇼핑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됨

현재 영국 근로자들은 지속적인 실업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약 73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으로 조사됨

  • 때문에 테스코의 이번 일자리 창출 계획은 영국 노동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는 상황임

테스코는 향후 온라인 비즈니스의 성장세에 발맞춰 일자리를 추가 창출할 계획임을 밝힘

  • 또한 테스코는 정부 보조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5세 미만의 근로자 1,000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의 근무 경험을 제공할 계획임

참고자료www.edition.cnn.com(검색일: 2020.8.24.)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63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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