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66호

미주 지역 전자상거래 물류업계, 역대 최고 성수기 전망

발간일 2020-09-25 한성일 부연구위원 051-797-4781 han@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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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20년 3월부터 미주 지역 전자상거래(EC, e-commerce)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연말의 매출 성수기에 미주 지역 EC 물류업계는 전대미문의 성수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됨

  • 아마존의 '20년 2사분기(4~6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889억 달러로 분기별 실적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음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생필품·의약품 등의 출하량 급증이 매출액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됨
  • 독일 DHL의 EC 물류 부문인 DHLe상거래 솔루션(DHLeCS)은 11~12월이 연말 매출 경쟁의 정점으로 EC 물동량이 전년 대비 30~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현재, 아마존·DHL 등의 글로벌 물류기업은 미주 지역 EC 물류 분야에 대규모의 인력 보충과 거점 강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9월 14일, 아마존은 북미 지역 물류망 확대를 위한 10만 명의 신규 고용 계획을 발표했음

  • 아마존은 북미 지역 물류 업무 지원을 위해 '20년 3월 이후부터 17만 5천 명을 채용해 왔음
  • 또한 물류센터, 항공운송 지역허브, 배송거점 등 총 75개가 넘는 물류 거점을 개설했음
  • 최근 9월에는 100 여동의 물류 시설을 신설하고 신규 고용하는 인력 10만 명을 투입할 예정임
  • 임금은 시급 15달러 이상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1천 달러의 입사 지원금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짐

DHL은 미국 내 최초의 자사 물류센터 신설 및 자동화 기기 도입에 3천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 DHLeCS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약 14,000m² 규모의 미국 내 최초 자사 물류센터를 가동하고 시간당 2~3만 개의 상품이 구별 가능한 자동화 분류 기기를 도입할 계획임
  •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아베넬 지역에 임시 배송센터를 설치하고 신규 직원 900명을 투입할 예정임
  • UPS, 페덱스(FedEx)는 인력 보충을 통한 물류 처리능력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음
  • UPS는 '20년 10월부터 '21년 1월까지 10만 명 이상의 임시 직원을 고용하여 성수기 매출 경쟁에 대응할 계획이며, 성수기 종료 이후 다수의 정규직 고용을 예정하고 있음
  • FedEx는 성수기 기간 중에 일부 직원의 근로시간을 연장할 계획이며, 택배 등의 육송을 담당하는 FedEx Ground 수송망 운영을 위해 7만 명 이상 인력을 모집할 예정임

참고자료www.marinavi.com (검색일: 2020.9.18.)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66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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