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76호

미국 버지니아항, 대서양 횡단 유럽-카리브해 직기항 서비스 개시

발간일 2020-12-10 김가현 전문연구원 051-797-4692 ghkim@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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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항과 하팍로이드(Hapag-Lloyd)는 북유럽과 중부 대서양을 연결하는 신규 서비스인 캐리비안 익스프레스 서비스(CES; Caribbean Express Service) 를 개시함

  • 기항지는 런던- 로테르담-앤트워프-버지니아-킹스턴-빌렘스타트(Willemstad)-오랑예스타드(Oranjestad)-산타마르타(Santa Marta)-푸에르토 리몬(Puerto Limon)-카우세도(Caucedo)이며 2) 주당 2,500~3,000TEU급의 선박 6척이 운항됨

버지니아항은 효율성 제고를 위해 항만 로테이션을 조정함으로써 주요 수입시장인 북유럽과 수출화물의 신흥시장인 카리브해를 직접 연결하여 북유럽 수입화물의 중부 대성양으로 운송과 수출화물의 카리브해 지역으로의 운송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됨

  • 버지니아항만청 CEO John F. Reinhart 는 특히 그간 자메이카를 기항하지 않아 가금류 수출화물 점유율이 낮았으나 이번 새로운 운송서비스를 통해 수출 냉동가금류의 카리브해 지역으로의 직접 운송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힘

참고자료www.joc.com(검색일: 2020.12.9),/ www.ajot.com(검색일: 2020.12.9)

2)먼저 북유럽 3개 항(런던, 로테르담, 앤트워프)을 기항한 뒤 미국 버지니아로 간 다음 버지니아에서 카리브해 지역으로 운송 서비스를 제공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76호

편집 및 발행인
장영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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