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물류시장 이슈

제581호

미쓰비시 중공업, 미쓰이 E&S 함정사업 인수 완료

발간일 2021-04-07 황선일 부연구위원 051-797-4675 shwang@km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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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미쓰비시 중공업(MHI)이 미쓰이 E&S 함정사업을 인수했다고 밝힘으로써 '20년 6월부터 진행되어온 양사 간 협상이 마무리됨

  • 미쓰이 E&S 홀딩스와 자율 수중 및 수상함정 개발, 해군 및 정부 선박 사업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함

미쓰비시 중공업은 성명에서 이번 계약으로 인해 일본의 방위조선 사업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힘

  • 미쓰이 E&S는 공급선(supply vessel) 및 관측선(observation ship)을 포함한 국방부 조선·수리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회사임
  • 이번 조치로 일본 해양자위대(JMSDF)와 일본 해안 경비대(JCG)의 선박을 만드는 현지 조선 업체의 수는 4개에서 3개로 줄어들게 되었음

이와 같은 일본 조선 사업의 행보는 조선업계에 생존을 건 몸집 키우기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음

  • 중국은 '19년 자국 1위 조선소인 중국선박중공업집단(CSSC)과 2위 조선소인 중국선박공업집단(CSIC)을 합병해 중국선박공업그룹(CSG)을 만들었으며, 한국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음
  • 이번 미스비씨 중공업의 인수는 한국과 중국이 자국 조선소 간 합병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자 일본도 뒤늦게 자국 조선소와 협력하는 대응책의 일환으로 보임

참고자료www.janes.com/defence-news, (검색일 2021.4.1.),/ www.snmnews.com/news, (검색일 2021.4.1.)

해외물류시장 위클리 제5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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